아버지의 희망에 따라 찾아간 토우야 호수 유람선...

매표소인데... 요금을 내는데 날아가지 말라고 돌로 눌러놓는데 거기에 "날아가요~"라고 적혀있는...


선착장의 배 위에서 광각으로 찍은 전경, 가운데 보이는 섬에 갔다 오는 걸로 땡...


저쪽의 다른 부두...


가운데 섬중의 하나 모습.


선내의 안내방송이 일어/중국어/한국어로 나오는데 매점아주머니 혼자서 하는 상태. 고구마 아이스크리~임 마시써요! 하여간 거기 있던 쿠마(곰) 티셔츠.


배탄 중에 있던 갈매기 이벤트는 다른 포스트로.

내려서의 거리.




음... 동네 분위기나 버스 터미널의 안내 아줌마의 분위기가 뭐... 평일이라서 그럴지 모르지만, 한때 번성했던 동네가 망해가는 분위기...?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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