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우야 호수의 정경이란게 뭐... 그러다 보니...


출발전에 유람선에 앉은 갈매기...


처음엔 빙글빙글 날던걸...


어머니가 매점에 새우깡 구입. 던져주니, 처음에는 호수에 떨어진 걸 착수해서 먹더니...


나중엔 옆을 계속 날면서 공중 캐치를 시도...






드뎌 공중 캐치 성공. 물갈퀴와 날개로 공중 브레이크도 걸고...




EF 70-300 IS가 통이 돌면서 들락날락 거리면서 촛점이 맞춰지는 방식이라고 좀 느려서 촛점이 잘 안 맞기도 하고... 뭐 지금 위의 사진을 보면 나쁘진 않지만... 백통이 갖고 싶어졌다... -_-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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