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작업을 마치고, 유골을 절에 맡긴 후 본가서 저녁을 먹고서...

먹을 걸 달라는 이티...


동생 품에 안긴 영주... (경북 영주에서 와서 영주... 니는 서울 고양이 다 대삔나?)




다음 주에 김장하러 영주 갈 때 귀향인지 낙향인지 할 예정인데... 그래서 요즘 문 열면 도망간대나 어쩐대나...ㅋ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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