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의 두번째 숙소는 미에바시역 근처의 토요코INN... 회장에서도 가깝고, 유이레일역에서도 가까와서... 몇년 만에 토요코INN 카드를 이용해서 싸게 투숙...

창문이 깨지지 않도록 철선이 들어가 있는데.. 그게 보이네... -_-


밤...


옆의 술집 앞과 신호등의 불빛...



가로등과 늦은 밤 귀가하는 사람... 70-300의 최대 망원은 화질이 떨어져...;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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