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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의 얼렁뚱땅 사진이야기

#16 빛망울 (보케)촬영 이야기

 

오늘의 초보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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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증을 느끼면 찾아보고 배우고 느끼세요

옛말에 백번 듣는것 보다 한번 보는것이 백번 보는것보다 한번 행하여 보는것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으로 실시간 전세계의 모든 일들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간접 체험을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간접 체험도 자신이 할수 있는것은 직접 체험해 보는것이 더욱 좋습니다.

사진도 같습니다. 아무리 카메라에 대하여 많이 알고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아보고 노하우를 배워도 직접 촬영해보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셔터버튼을 누르세요 이것저것 다 해보는것 만큼 빠르게 사진 기술을 익히는 지름길입니다.

 

오랜만에 사진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사진을 꾸준히 찍었지만 머리속에서 항상 생각하던 사진들을 찍지는 못하고 풍경만 담고 렌즈에 대한 욕심만 더욱 생기게 되었습니다.

겨울밤에 도심을 밝히는 것은 조명입니다. 알록달록한 꼬마전구 가로등 트리 LED등 많은 빛들이 도심을 수놓고 있습니다.

겨울되면 꼭 찍어 보아야지 하면서 생각해 두었던 것중에 하나가 빛망울(보케)촬영이였습니다.

 

마침 하이서울페스티벌 겨울이야기는 조명이였기에 빛망울 촬영을 준비하였습니다.

 

 



음...  

 언제 한번 해봐야겠... 

 ㅎ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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