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후에 아메리카에 왔으니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잔 빨아주면서 걸어서 이동 중... 이 날 예상했던 거보다 상당히 더워서, 현지인(?)들에 따르면 인디언 써머라고 부른다나...


하여간, 거리변 꽃들...



바다사자 가족상...



바다사자 친구들에게 먹을 것을 주지 마시오, 왕따 금지... 참... 질펀하게들 널부러져 있다... 클로즈 업 샷들은 그냥 폐기...



그 앞의 상점가(?) 길...



뭐... 그런 겁니다...


미니.


PS: 티스토리 글 에디터 겁나 맘에 안드는데... -_- 태깅 시스템도 그렇고, 이미지 축소 설정도 살짝 짜증나게 하고... 안 줄여서 올릴까...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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