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530 - 오크밸리

사진첩 2008. 5. 31. 07:14 |

아침에 사우나와 라면 끓여준 거 먹기 및 설겆이와 기타등등을 마치고 나오는데...

 

오크밸리에는 조각공원도 있다 거기로 가보자는...

 

하여간, 낮에 보면 교회는 이렇다. 그러고 보니 안에는 한 번도 안 들어가봤다. 다음번에는 가능하면 들어가 봐야겠다. (문 열고 들어가는 순간 손과 꼬리가 타오르면 낭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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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쪽으로 가면 또 산책하기 좋은 조각 공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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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한 유부남 가장의 우수에 찬 등짝을 찍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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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서 오후에는 해리슨 할아버지의 오랜만의 존스 박사님을 봤다. 괜찮았지만, 전편들에 비하면 별로랄까...? 전에는 자체에 대한 걸 신경쓰는 씬이 적었는데, 이번 영화는 영화 안에서 "인디아나 존스!!!"를 외치는 느낌이 많았다.

 

하여간... 할 일은 제껴두고 놀고 있다.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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