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604 - 집안

사진첩 2008. 6. 7. 04:08 |

에... 그리하여 70-300 mm IS USM도 샀는데...

 

도촬?

 

방의 창에서 길가를 찍어본다.

 

근데. 이거 길어서 IS 없으면 대략 더 난감할 듯... 있어도 이 정도로 남는 사진이 적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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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빙그르 누워서 문간 손잡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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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비너스는 부탁하지 않아도 포즈를 고정상태로 잡고 있죠... 크기는 한 15센티정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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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등만의 조명에서 위쪽의 핀 조명을 때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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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대에 케사르(인지 씨저인지)가 있는 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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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체리... 색이 이쁜 빨강은 아직 덜 익어서 초큼 시다... 색이 진한 쪽이 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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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할머니) 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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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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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

 

그러고 보면, 취미란 다른 생각 안 나게 해주는 것이 최고인듯... 노래도 그렇고, 사진도 그렇고... 찍는 순간은 대상에 집중하니까...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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