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14 - 포르투, 포르투갈

이날은 포르투갈의 제2의 도시 포르투로 가는 날...

 

어김없이 기사님의 휴식을 위해 들린 휴게소의 누군가 먹고 간 자리...

 

 

그 해리포터 영감 얻은 서점 자체는 줄이 길어서 패스 당하고, 겉의 사진은 뭐 볼게 없어서, 그 위에 있는 사자 분수와 카르무 성당(...이라고 한다.)...

 

 

현대적인 건물 사이로 보이는 높은 탑... 가이드 얘기로는 수도사들이 노후 대비한 조직을 만들었는데, 그 조직의 건물에 붙은 시계탑이라고 한다. 

 

 

그 조직의 성당...

 

 

왼편에 보이는 것이 그 조직의 건물...

 

 

그 건물에서 내려다 본 골목(?)...

 

 

포르투 대성당 언덕에서 바라본 시계탑(...)...

 

 

포루투 대성당... 내부는 패스...

 

 

대성당 옆으로 요렇게 요렇게 가면 동 루이스 다리가 잘 보이는 지점이 있다. (구글 맵상에 View point on ponte louis I라고 위치가 등록되어 있다.)

 

아... 그리고... 점심을 중국음식을 먹었었는데... 홍콩 살던 아줌마도 인정하는 레벨의 맛집이었다...

 

美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