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간, 현 수도 마드리드인데... 생각외로 역사는 짧은 건가 싶은... 

 

 

마드리드 시청앞 광장, 푸에르타 델 솔(태양의 광장)이다... 오른쪽은 시청 건물...

 

 

마드리드 시 문장에 들어간 딸기 따먹는 곰이었나... 궁디나 발뒤꿈치를 만지면 뭐 행운이 있는지 거기만 빤짝빤짝하다...

 

 

새로 만들어져서 인지 길이 다른 도시들 보다 좀 널찍하다는 느낌이 든다...

 

 

발코니의 의자 두개... 자세히 보면 오른쪽 의자는 다리가 두개고 한쪽이 난간에 묶여서 고정되어 있다. 왼쪽에 커피잔이나 술잔을 두고 오른쪽에 앉는 1인용일지, 둘이서 각각 앉는 2인용일지 궁금하다...

 

 

프라도 미술관을 들러서 시내로 나올 때엔 전체 일정 중 단 한 번 비를 만나서 제대로 못 찍었는데, 숙소로 돌아가는 버스로 가는 순간 개어서 찍어보는 마드리드 왕궁...

 

美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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