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 auto110을 다시 두롤 찍었습니다.

 

저번에는 광각 렌즈로 찍어서 촛점이 잘 안 맞았던 것도 있고 해서 렌즈를 표준렌즈 등으로 적당한 걸로 바꿔봤다.

 

여전히 색감은 좋다.

 

이번 사진들 중에서 제일 맘에 드는 마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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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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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출장 나가서 그 로비의 크리스마스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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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회사 근처 서현역 내의 장식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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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릉 근처... 조리개가 사각형으로 생겨서 빛살이 십자로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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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출장 대기중에 난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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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망고 였나... 거기 테이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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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책상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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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 방송국이었나... 홍대 옆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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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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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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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하게 금성과 초생달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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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을 달과 금성이 잘 보이도록 스캔을 어둡게 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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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팔아 버릴까... 근데 휴대성과 색감은 참 좋아...

 

아... 사실분...?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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