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1 - Pentax auto110 Again...
사진첩 2009. 1. 8. 07:55 |펜탁스 auto110을 다시 두롤 찍었습니다.
저번에는 광각 렌즈로 찍어서 촛점이 잘 안 맞았던 것도 있고 해서 렌즈를 표준렌즈 등으로 적당한 걸로 바꿔봤다.
여전히 색감은 좋다.
이번 사진들 중에서 제일 맘에 드는 마리아님...
롯데월드 안...
회의 출장 나가서 그 로비의 크리스마스 트리...
그 회사 근처 서현역 내의 장식 트리...
선정릉 근처... 조리개가 사각형으로 생겨서 빛살이 십자로 생긴다...
회의 출장 대기중에 난이 있어서...
레드 망고 였나... 거기 테이블에...
회사 책상 앞에...
극동 방송국이었나... 홍대 옆쪽...
테헤란로...
지하철...
희미하게 금성과 초생달이 보인다...
위의 사진을 달과 금성이 잘 보이도록 스캔을 어둡게 한것...
아... 팔아 버릴까... 근데 휴대성과 색감은 참 좋아...
아... 사실분...?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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