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산 칼국수...

 

닭고기 칼국수에 조개를 살짝 넣은 진한맛의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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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칼국수와 더불어 2대 칼국수 중 하나인데, 오랜만에 갔더니, 원가절감한 맛이 난다. -_-

 

국물이 연해지고, 양도 좀 적어지고, 옆의 김치의 양념도 많이 아껴졌고... 2대 칼국수의 칭호를 뺐어버릴까 싶어질 정도... 담에 또 갔는데 이러면... 아니되옵니다...

 

달과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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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참 밝다... 눈은 참 좋다... 카메라로는 찍을 수 없는 걸 본다...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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