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에 예약을 바꿔서 온 날...

가면서부터 삼성의료원의 별관과 암센터를 연결하는 이 통로의 창밖에서 해가 들이치는 걸 찍고 싶었다. ND400이나 삼각대를 가져가는 건 뭐해서... -_-

밝게 찍고 어둡게 보정이라는... -_-;




하여간, 진료실 앞에서 대기...


어쨌거나 6개월 후에 보자는데... 음... 진전이 있으려나... ㅜ.ㅡ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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