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동안 돌아다니던 중의 전리품...

역습의 샤아에서 유명인 아므로에 동경하다가 안 봐주니까 삐져서, 샤아에게 투신하고, 아버지를 (모르고) 죽이는 아저씨를 좋아하는 사춘기 뉴타입 소녀...

복장은 샤아에게 가던 때의 그 복장. 안에 속바지도 없고 달랑 미니스커트라 각도 잘 안 맞추면 바로 보이는 길이...

부끄러워하는 동작의 손인 듯 하지만, 코파는 걸로 보이거나...

코를 막고 있는 듯 보이기도...

다른 쪽 손은 허벅지를 만지는...

전체적으로는 부끄러워하는 동작.

미니.

'사진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1023 - 아침...  (0) 2009.10.23
091023 - 쿠에스 파라야 + 세이바 피겨 again...  (0) 2009.10.23
091018 - 여의도, 르 포미에르...  (2) 2009.10.19
091018 - 복성각...  (0) 2009.10.19
091017 - 하늘...  (0) 2009.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