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216 - PAUL의 빵들...

사진첩 2010. 2. 21. 23:05 |
PAUL의 적당한 사이즈의 빵을 포장하면 이런 박스에 넣어준다...


3가지 치즈를 섞어서 구운 타르트... 아마도 고르곤졸라가 들어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동생의 감상으로는 탄닌이 강한 레드와인에도 맞을 듯한 기름진 맛이라고 한다.


크로와상과 미니 크로와상. 기름진 버터의 진한 맛이 난다. 진한 커피와 갓구운 걸 먹으면 최고...


초콜릿 에클레어. 카스타드 크림도 묵직하지만 그렇게 달지 않고. 슈는 좀 진득하다.


이름이 뭐더라... -_- 하여간 좀 비싼 초콜릿 뭐시기... 맛은... 코코아 파우더를 많이 뿌려둔 케익형 페레로 로쉐. 아래쪽 뭐라해야 하나 비스퀴라해야 하나 그 부분의 느낌이 좋다.



갓 구운 상태로 진한 커피와 즐기는 것이 적당한 즐기는 방법.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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