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워크샵... 도고 거시기로 다녀왔다...

하여간... 노랑과 보라의 팬지 꽃

가슴 앞에 들고서 대충 노려 찍었는데, 나름 괜찮은 듯...


해가 뜬 점심. 산수유가 먼저로 봄이 오고 있다...

벚꽃도 곧 꽃망울을 터트리려하고 있다...



간 곳의 뒷동산...

연못과 정자도 있고...

연못 안엔 잉어도 있고...



그림자도 있고...

햇살을 즐기며 환담...

에... 웍샵기간중 일 안한 만큼 해야하는 겁니다...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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