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무스쿠스에서 가족 모임이 있어서, 찾아가서 조카 애들 사진 찍어주다... 레알 OTL...ㅋ

무스쿠스 내 빈 테이블 하나...

집에서 해본 오야코동...

오야코동은 원래 일본어로 부모 자식 덮밥이란 뜻... 부모 닭고기와 자식 계란이란 건데... 사실 그 어미에 그 달걀은 아닐텐데... ㅋ
다른 버전으로 연어구이와 연어알을 얹은 오야코동도 있다.
추가적으로 타닌동이란 게 있다. 닭고기 대신 돼지고기를 쓴거...

주말이 벌써 끝났네... -_-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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