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일찍 퇴근하며 실금같이 보이는 초생달이 맘에 들었는데, 집에 가는 복도에서 멋있어서 집에서 카메라를 들고 나옴...

목동야구장의 나이터 불빛과 달과 노을과 건축현장과...

다시 못볼 광경이다...

미니.

PS: 삼각대까진 귀찮아서 패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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