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1면‘GG광고’에 담긴 숨은 사연은...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84217
광고국 관계자 “<조선> 광고 사정 힘들긴 힘든 모양”

 

...이 광고가 나가기 전날인 26일, 광고비를 십시일반한 PGR21사이트 자유게시판에는 그간의 광고진행에 관한 경과글이 닉네임 '분수'의 이름으로 올라왔다. '분수'는 경향신문 광고가 나가기로 한 바로 그 지면에 경제5단체의 의견광고가 접수되었고, 그 가격차이가 무려 5배가 난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자세한 얘기는 가능함 저 서버에 가셔서... (좀 느리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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