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면이 먹고 싶다는 와이프와 함께 외출... 하다가 창가에서 보이는 아파트와 그 앞의 창고? 공장?의 모양새가 조금 땡겨서... 지붕위엔 길건너편 유리창에 반사된 빛으로 얼룩이...


한성문고 오가는 길에서 가게들...











현대백화점 가서 저녁 먹을 스테이크감과 약간의 쇼핑을 하고서 귀가...

미니.

PS: 저녁에 먹부림 5탄이 올라갈 것인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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