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624,29 - Lexington Blue Grass Airport, KY
사진첩 2013. 7. 7. 15:05 |흑인 여자 스튜어디스가 규정을 외우지 못하고 대충 넘기는 어나운스를 들으며, 렉싱턴 공항에 도착... 말 동상이 보인다... 뭐지...
공항 자체는 국내선이고 땅 넓은 미국이라, 주차장 넓이와 공항 건물 넓이가 비슷한 느낌의, 그리고 출발게이트와 도착게이트가 한층에 있고 입출구만 이쪽저쪽에 떼어놓은 구조다...
이쪽은 아침 7시반 비행기라 전신스캔도 당해야해서 일찍 도착했을 때의 풍경... 말 얘기는 다른 글에서 하도록 하자...
기지국과 일출과 말...
출발 게이트 쪽의 오브제... 전투기인 머스탱과 머스탱말을 합체해 놓은 걸로 보이는... 전투기 자체와 이 동네가 무슨 연관인지는 모르겠고, 알고 싶지도 않... -_-
출발 게이트로 올라와서 비행기 관람...
호텔의 조식이 6시반부터인 관계로 생략하고 공항의 라운지에서 대충 샌드위치를 씹어삼키고... 몰트 식초의 위험함을 몸으로 겪은 다음에...(무슨맛인가 본다고 다른 사람이 딴 식초를 빨아들었다가 목젖이 타는 듯한 고통을 맛봤다. -_-) 하여간, 다른 비행기 하나는 딜레이 됐지만 우리는 정시에 출발!
날개 저편으로 이 동네의 평균적인 초원의 느낌을 맛볼 수 있다...
렉싱턴 동네 전경.. 대충 저 나무로 둘러싸인 부분들 마다 말 키우는 목장이 있다고 보면 된다...
아디오스~ 또 올 일이 없을 듯한 도시여... (나중에 경주마 살 돈과 취미가 있다면 올지도...)
미니.
공항 자체는 국내선이고 땅 넓은 미국이라, 주차장 넓이와 공항 건물 넓이가 비슷한 느낌의, 그리고 출발게이트와 도착게이트가 한층에 있고 입출구만 이쪽저쪽에 떼어놓은 구조다...
이쪽은 아침 7시반 비행기라 전신스캔도 당해야해서 일찍 도착했을 때의 풍경... 말 얘기는 다른 글에서 하도록 하자...
기지국과 일출과 말...
출발 게이트 쪽의 오브제... 전투기인 머스탱과 머스탱말을 합체해 놓은 걸로 보이는... 전투기 자체와 이 동네가 무슨 연관인지는 모르겠고, 알고 싶지도 않... -_-
출발 게이트로 올라와서 비행기 관람...
호텔의 조식이 6시반부터인 관계로 생략하고 공항의 라운지에서 대충 샌드위치를 씹어삼키고... 몰트 식초의 위험함을 몸으로 겪은 다음에...(무슨맛인가 본다고 다른 사람이 딴 식초를 빨아들었다가 목젖이 타는 듯한 고통을 맛봤다. -_-) 하여간, 다른 비행기 하나는 딜레이 됐지만 우리는 정시에 출발!
날개 저편으로 이 동네의 평균적인 초원의 느낌을 맛볼 수 있다...
렉싱턴 동네 전경.. 대충 저 나무로 둘러싸인 부분들 마다 말 키우는 목장이 있다고 보면 된다...
아디오스~ 또 올 일이 없을 듯한 도시여... (나중에 경주마 살 돈과 취미가 있다면 올지도...)
미니.
'사진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625 - 버팔로 트레이스 버본 양조장, 렉싱턴 목장 사정... (0) | 2013.07.07 |
---|---|
130625-27 Lexington(렉싱턴), KY... (0) | 2013.07.07 |
130624 - Atlanta Hartfield Jackson Airport... (0) | 2013.07.07 |
130608 - 한계령... (2) | 2013.06.09 |
130608 - 동해안, 경포대... (2) | 2013.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