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각형 모양의 성터. 막부의 최후 저항이였다나... 뭐 하여간... 유명하대니... 잘 모르지만 시간도 쫓기고 해서... 호텔에 짐을 던져놓고 닥치고 갔다...

벌써 해가 지고 있는 상태.


성곽을 올라보시는 두분...


전망대도 5각별 모양... 하여간 석양...


국장 곤도 이사미가 죽은 후 신선조를 끌고 갔던 부장 히지카타 도시조우... 등등의 상이 내부에 있지만... 뭐... 얘 빼고 아는 사람이 없어서...


그 외에 하코다테의 비탈길 같은 게 좋은데... 시간 문제로 못 갔다... 그것도 다음에... -_-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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