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004 - way to Rothenburg...
사진첩 2013. 10. 19. 22:00 |사전에 고성가도를 달리는 게 주요 목적이라 어느 길 어느길로 간다는 걸 준비한 것과 네비의 싸움에서 네비가 이기는 바람에 전혀 상관 없는 길로 Rothenburg (ob der Tauber)(로텐부르크 옵 데어 타우버)를 달려가다가 아무래도 아닌 것 같아서 길가의 쉬어가는 곳 겸 근처 하이킹 길 소개소(?) 같은 느낌의 우회로에 차를 세우고, 숲에 들어가서 잠시 독일의 대지를 적시고...(-_-)
렌트한 차의 사진이나 찍어본다. Audi A3. 디젤, 오토. 5일간 빌리고,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빌려서 취리히 공항서 반납, 3x세 이상만 가입되는 사고, 도난시 무조건 면책 조건을 걸고서 700유로... 하여간 차 잘 나간다.
여기서 부터는 그냥 중간의 두개 도시를 찍고서 그냥 네비로 달렸다. 와이프 운전시키고서 조수석서 사진 찍어본다.
시속 100키로 제한의 국도...
그러다 저 멀리 보이는 성 하나로 고성가도 종료... -_- 네비에 좀 넣어두면 좋을 텐데...
로텐부르크에 도착했는데, 숙소에 차를 댄다고 동네 3바퀴 돈 것과 동네 아무것도 없는 관계로 호텔 식당서 밥먹는데, 피곤하고 어색해서 카메라는 냅두고 가서 사진은... 아이폰으로 찍은 것만... -_-a
미니.
렌트한 차의 사진이나 찍어본다. Audi A3. 디젤, 오토. 5일간 빌리고,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빌려서 취리히 공항서 반납, 3x세 이상만 가입되는 사고, 도난시 무조건 면책 조건을 걸고서 700유로... 하여간 차 잘 나간다.
여기서 부터는 그냥 중간의 두개 도시를 찍고서 그냥 네비로 달렸다. 와이프 운전시키고서 조수석서 사진 찍어본다.
시속 100키로 제한의 국도...
그러다 저 멀리 보이는 성 하나로 고성가도 종료... -_- 네비에 좀 넣어두면 좋을 텐데...
로텐부르크에 도착했는데, 숙소에 차를 댄다고 동네 3바퀴 돈 것과 동네 아무것도 없는 관계로 호텔 식당서 밥먹는데, 피곤하고 어색해서 카메라는 냅두고 가서 사진은... 아이폰으로 찍은 것만... -_-a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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