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210-12 Ritz-Carlton Hong Kong...

퀄컴 행사의 메인 장소 릿츠칼튼 호텔.. 전체가 그런 건 아니고, 100층에 전망대가 있고, 103층에 reception이 있고 고 위에 십수층 정도만 호텔로 운영하고 있다. 하여간 그 건물...

9층에 차량 도착 출입구 및 로비가 있는데 거기서 찍은 건너편 홍콩섬... 부옇다... -_-

내부의 조명 장식...

W Hong Kong의 경우는 젊어서인지 끽해야 람보르기니정도가 세워져있던데, 릿츠칼튼은 롤스로이스나 그런 세단이 많더라... 내가 언제 또 볼까 싶어서 스피릿 오브 엑스타시(Spirit of Ecstasy)를 찍어본다.

103층 리셉션 층의 트리 장식...

외부에서 건물의 모서리쪽을 찍은 사진...

마지막 날 공항가는 차량 기다리느라 로비에서 몇시간을 죽치고 있으면서 장셔터 장난질...

우리를 피한건지, 운명의 장난이었는지, 로비서 죽때리다 지나가는 퀄컴 부사장을 발견하고서 퀄컴 코리아 분들을 다시 뒤집어드리고 귀국...

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