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128 - 인사동 쌈지길... + 알파...

알파 먼저...

 

덕수궁 대한문과 프라자 호텔 건물...

 

 

덕수궁 돌담길 옆길...

 

 

서울 시립 미술관 사이길...

 

 

그 길의 큰 나무...

 

 

거시기...

 

 

인사동 쌈지길... 길을 가장한 상가...

 

 

뭐, 그냥...

 

 

실루엣...

 

 

나무의 실루엣...

 

 

화분...

 

 

해질녘...

 

 

모빌의 실루엣...

 

 

길... 내부 정원... 아마도 책방이니까...? 습한 곳 걸은 사람들이 바로 들어오는 게 싫었나부지...

 

 

포도 나무? 뭘까...

 

 

촛점이 맞지 않는 곳의 광원이 보케(일어인데...), 빛망울을 만든다.

 

 

사랑해... 유현아 까지 지우기엔 렌즈 및 구도가...

 

하여간... 사랑해... 그 말이외에 모든 것은 지우자...

 

 

빈 자리... 지나가는 사람...

 

 

넝쿨... 무슨 식물인지는 패스...

 

 

빈 벤치... 3명이 나란히 서 있으면 뒤에 사람들이 선다... 왠지 모두가 찍어주고 있는 분위기...

 

 

계단 가운데 공간의 연꽃 모양 장식물...

 

 

뭐... 그런 거...

 

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