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102 - 경복궁 (1)

들어가니 마침 수문장들의 퇴장중... 현무와 주작기 이려나..

 

 

사람들이 입구의 수문장 옆에 서서 사진 찍는다... 싸제 여자 옆에서 굳어져 있는 군바리...ㅋ

 

 

 

 

광화문과 근정전 사이의 입구로 여기서부터가 유료지역이 된다...

 

 

 

 

국왕 집무실 겸 정식 국무회의장 근정전 되시겠다.

 

 

조리개 조여서 뒤쪽까지 나오도록 한 사진.

 

 

근정전 안의 용상이랄까 어좌랄까...

 

 

 

 

 

 

 

 

기억이 맞으면 근정전 뒤의 사정전(思政殿, 정사(政事)를 생각하는 집)으로 근정전 보다는 개인 집무실 정도랄까의 느낌이다.

 

 

그 옆의 화로로 생각되는 물건...

 

 

다음으로 이어집니다...

 

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