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한기나 냉기가 있을 것 같아 겨울에 갈 생각이 있었지만, 따뜻해진 지금에야 가봤다.

겨울이면 더 삭막했을 것 같다.

하여간, 아이들을 데리고들 오시는데...

일제 시대의 착한 사람을 가두는 이미지와 감옥으로서 악당을 가두는 이미지를 어찌 잘 인식 시켜야 할텐데 같은 생각이 옆에서 보자니 들었다.

미니.

PS: 사형 체험하는 곳이 있다. 허리에 충격이 좀 온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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