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こにいるよ(feat.青山テルマ) - SoulJa
내키면 2008. 8. 27. 04:08 |노래는 적당히 찾으면 어디서든 들을 수 있을 듯...http://blog.naver.com/shou_999/140054762103
(첨부화일을 바로 들을 수 없게 해둔 네이버...)
(青山テルマ)
Baby boy わたしはここにいるよどこにもいかずに待ってるよ
You know dat I love you だからこそ心配しなくていいんだよ
どんなに遠くにいても変わらないよこの心 言いたい事わかるでしょ?
あなたのこと待ってるよ
不器用な俺遠くにいる君
伝えたい気持ちそのまま言えずに君は行っちゃった
今じゃ残された君はアルバムの中
電波でしか会えない日々だけど見えないぜ君の微笑み
君のぬくもり髪の香りこののどの渇きはそのまま満たされずに
過ぎてく日々の中なんだか君の面影ひたすら探した
君とよく歩いたあの道は今俺だけの足音が響いていた
んなことよりお前のほうは元気か?ちゃんと飯食ってるか?
ちくしょう,やっぱ言えねえやまた今度送るよ俺からのLetter
(青山テルマ)
Baby boy わたしはここにいるよどこにもいかずに待ってるよ
You know dat I love you だからこそ心配しなくていいんだよ
どんなに遠くにいても変わらないよこの心 言いたい事わかるでしょ?
あなたのこと待ってるよ
鎌倉の砂浜で見た君の姿 波にのまれた君に言いたい言葉
なんだかマジせつねぇ 男なのになんで...言葉出てこねぇや
覚えてますか? 君と行ったカラオケの中
俺が入れた曲の言葉 モニターに浮かんだまま ほんとは君に伝えたかった
君と二人きりで初めて待ち合わせをしたあの日
まるで偶然に会ったかのようにはしゃぎ 微笑む君が忘れられないって
話かなりそれちまったがわかるよな? 俺が言いたい言葉
S**t 残り書く場所がねぇや
ごめん 次は絶対に送るから
(青山テルマ)
Baby boy わたしはここにいるよ どこもいかずに待ってるよ
You know dat I love you だからこそ 心配しなくていいんだよ
どんなに遠くにいても変わらないよこの心 言いたい事わかるでしょ?
あなたのこと待ってるよ
俺がもっと金持ちだったら もっとまともな仕事をしてたら
もしもすべて犠牲にできたのなら 俺は絶対に君を...
だがPlease勘違いだけはすんな 君に寂しい思いはさせたくねぇが
忙しい中あんま話せねぇがbaby believeこれはall for our future
But 正直 今すぐ君と会いたい 今すぐ抱きしめてやりたい
昔 君が俺の隣で座ってた席には もう誰もいないって...
まぁ そんな事はいいんだ 言いたいことはそんなんじゃねぇんだ
いまさらだが ずっと言いたかった言葉を込め 送るUnsent letter
(Chorus)
Baby girl わたしはここにいるよ どこもいかずに待ってるよ
You know dat I love you だからこそ 心配しなくていいんだよ
どんなに遠くにいても変わらないよこの心 言いたい事わかるでしょ?
あなたのこと待ってるよ
(青山テルマ + Chorus)
Baby boy わたしはここにいるよ どこもいかずに待ってるよ
You know dat I love you だからこそ 心配しなくていいんだよ
どんなに遠くにいても変わらないよこの心 今なら素直に言えるよ
I don't eva wanna let you go
(青山テルマ)
ここにいるから,待ってるよ...
.......
(青山テルマ)
Baby boy(자기야) 나는 여기에 있어 어디에도 가지않고 기다리고 있어
You know dat I love you(알잖아 내가 사랑한다는 거) 그러니까말야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얼마나 멀리 있어도 변하지 않아 이 마음은 무슨얘기하고 싶은지는 알지?
널 기다리고 있어
뭐든 서투른 나 멀리있는 너
전하고 싶은 기분 그대로 말하지 못하고 너는 가버렸지
이제와서 남겨진 너는 앨범 속에만
전파 건너서밖에 만날 수 없는 날들 하지만 안보이잖아 너의 미소
너의 체온 머리카락의 내음 이 갈증은 그대로 채워지지 않은채로
흘러가는 나날들 속에 왠지 너의 모습을 죽어라 찾았어
너랑 자주 걸었던 그 길엔 지금 나 혼자의 발소리가 울리고 있지
그딴거보다 넌 잘 지내? 제대로 밥은 챙겨먹냐?
젠장, 역시 얘기 못하겠어 담에 보낼께, 내 Letter(편지)
(青山テルマ)
Baby boy(자기야) 나는 여기에 있어 어디에도 가지않고 기다리고 있어
You know dat I love you(알잖아 내가 사랑한다는 거) 그러니까말야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얼마나 멀리 있어도 변하지 않아 이 마음은 무슨얘기하고 싶은지는 알지?
널 기다리고 있어
가마쿠라의 해변에서 봤던 니 모습 파도에 삼켜진 네게 하고팠던 말
왠지 조낸 서글프다 남자인데 말야 왜... 말이 나오질 않아
기억하고 있어? 너랑 갔었던 가라오케 속
내가 신청한 곡의 가사 모니터에 나온 그대로 사실은 너에게 하고 싶었어
너랑 둘이서만 처음으로 약속해서 만났던 그 날
마치 우연히 만난 것처럼 들떠서 미소짓던 널 잊을 수 없다라고
얘기가 많이 빗나가버렸지만 알지? 내가 하고 싶은 얘기
제길 더쓸 데가 없잖아
미안 담엔 꼭 보낼테니까
(青山テルマ)
Baby boy(자기야) 나는 여기에 있어 어디에도 가지않고 기다리고 있어
You know dat I love you(알잖아 내가 사랑한다는 거) 그러니까말야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얼마나 멀리 있어도 변하지 않아 이 마음은 무슨얘기하고 싶은지는 알지?
널 기다리고 있어
내가 더 부자였다면 더 제대로 된 일을 하고 있었다면
혹시나 모든 걸 희생할 수 있었다면 난 절대로 너를...
그치만 Please(절대) 착각은 하지마 너를 슬프게 하고 싶지는 않지만
바쁘게 살아가며 그다지 말할 수 없었지만 baby believe(믿어줘) 이건 all for our future(우리 둘의 미래를 위해서야)
But(하지만) 솔직히 지금 당장이라도 널 만나고 싶어 지금 당장 널 안고 싶어
옛날 네가 옆에 앉아 있던 자리에는 이젠 아무도 없다고...
됐어 그런 건 괜찮아 말하고 싶은 건 그런게 아냐
이제와서 뭐하지만 죽 얘기하고 싶었던 걸 담아서 보낸다 Unsent letter(보낼 수 없었던 편지들)
(Chorus)
Baby girl(그러니까) 난 여기 었어 어디에도 가지않고 기다리고 있어
You know dat I love you(알잖아 내가 사랑하는 거) 그러니까 말야 걱정안해도 돼
얼마나 멀리 있더라도 바뀌지 않아 이 마음 뭔소리하려는진 알겠지?
너를 기다리고 있어
(青山テルマ + Chorus)
Baby boy(자기야) 나는 여기에 있어 어디에도 가지않고 기다리고 있어
You know dat I love you(알잖아 내가 사랑한다는 거) 그러니까말야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얼마나 멀리 있어도 변하지 않아 이 마음은 지금이라면 솔직하게 말할 수 있어
I don't eva wanna let you go(절대 널 떠나보낼 수 없어)
(青山テルマ)
여기 있으니까, 기다리고 있어...
......
원래는 이 노래가 원판. 남자쪽에서 여자한테 한 노래. 아래는 이 노래의 답가(?)로 여자쪽에서의 가사로 만든 노래. 번역도 그에 맞춰서 양쪽의 느낌을 달리 해봤다(라고 해봐야... ㅎ). 그래서, 전에도 생각난 거지만, 여자는 남자를 부를때, 이름을 부르지 않아도 오빠야, 자기야 부르면 쉽다. 남자가 여자를 부를때, 이름을 부르지 않으면, 자기야 같은 부드러운 느낌 말고서는 좀 대명사적으로 부를 말이 좀 거시기 하다.(아님 말고... -_-)
두 노래 중에 어떤 게 취향인지는 개인 문제...
난, 아오야마 테루마 목소리가 좋지만, 랩의 느낌도 좋고 SoulJa쪽(완전 처음 들어보지만. -_-)도 버리기 뭐하고... 일단 양쪽 모두에 한표...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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