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도 있고...


장미들이 몰려서 심어진 구역도 있고...





그외에 꽃의 오솔길 같은 것도 있다.


이런 식으로 군락(?)을 만들어 놓은 곳도 있고...


이런 것도 장미...


이건 품종 명이 나디아 였다. 애니메이션 나디아가 생각나버린... ㅎ



그 밖에도 많은 꽃이 있었는데... 다 자르고... 남긴 건 이것들... 하여간... 비도 오고... 렌즈 갈아끼는 건 거의 불가능... 접사링도 쓸 수 없고...

미니.

PS: 요요기 공원 안에 일본 항공 발상지 라는 곳이 있는데... 뭐... 기념비 하나 있고 아무것도 없다... 는 게 갑자기 생각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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