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 공원은 16년전 배낭여행 때 노숙했던 장소라는 기억 밖에 남아있지 않다.

하여간, 우에노 공원 올라가는 계단에서 식사중인 아가씨.

 

JR 우에노역

 

그 앞쪽의 아메요코쵸. 동대문 시장 같은 느낌의 동네... 느낌 그대로 좀 후즐근한 품질의 물건들을 팔고 있다.

 

케이세이 우에노 역 앞의 요도바시 카메라

슬슬 여행이 끝나가고 있다.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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