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로 삼았던 토오요코인 타메이케산노우 칸테이 미나미점(東橫イ-ン 溜池山王官邸南)의 이름에서도 그렇지만, 관저 남측...이란 건 일본 수상 관저 남쪽이란 뜻이다.

나서면 보이는 높은 건물은 아마도 도코모 본사. 저번에 출장 왔던 곳.


왼쪽 벽이 수상관저의 벽.


이런 식으로 길을 경찰이 막고 서 있다.


하여간, 이번에 토오요코인의 회원 카드를 만들었다. 휴일에 웹으로 예약해서 묵을 경우, 30%할인. 10번 묵으면 1번 공짜... 일박에 6~7천엔 정도. 일본 전국에 체인이 있고, 한국에도 동대문, 부산, 뭐시기 해서 3개점포가 오픈했거나 오픈예정이다.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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