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의 착각에 따라 산을 넘게 됐... 북촌 한옥마을 건너편의 삼청동과의 사이의 민가(?) 들...

왠지 일본인 관광객이나 학생들 집단이 돌아다니고, 신혼 부부 사진도 찍고...







꽃도 피어있고...


감도 익어가고...





왼쪽은 만사여의(萬事如意)라고 한다... 오른쪽은 입춘대길이고...






삼청동으로 거진 다 넘어왔다...

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