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럴한 CGV를 경험하고프다면 가든 파이브라길래 가봤지만... 뭐... 전혀...

건물은 멀쩡한데... 안에 가게가 하나도 없다... 뭔가 윌 스미스의 '나는 전설이다'가 생각 날듯한 폐허를 상상했지만... 그냥 밝은 실내에 아무것도 없다...

 

뭐... 영화는 대충 봤고...

근데, 괜찮은거...? 이 돈이 세금이랬던 거 같은데... 절대 청계 상인들이 들어오고 있지 않은 것도 같고...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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