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601 - 남이섬...
사진첩 2010. 6. 1. 23:56 |네, 그러니까, 평일에 놀러갈 때는 일찍 멀리 가야하는 겁니다...
그래서 남이섬...
날씨가 저번주 만큼 좋았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나저나 저 좌상단 셀프 비넷팅은... -_-
배 타고 들어간 왼편의 장군폭포(?). 물이 흐르도록 표현하기 위해 ISO 최소, 조리개 최대로 조이고... 그러고 나면, 오에에에~ 하는 표정... ㅋ
그 뒤에 있는 인어 동상... 한 1/3 스케일 정도? 저 뒤로는 무한도전에서 나오던 번지점프대던가...
붓꽃이던가...
해가 밝으면 너무 컨트라스트가 강해진다...
중심에 있는 메타세콰이어 길... 이제 와서 보니 조리개 조이고 ISO 높여서 찍을 걸 그랬다 싶다... 그러면 저 위쪽이 빛들이 다르게 표현 됐을텐데... 싶다..
연못의 연꽃...
붉은 단풍 나무는 여름부터 붉다...
팬지...
다시 메타 세콰이어길... 저 3인용 자전거가 브레이크가 수동에 기어도 없어서 조금 힘들었다...
돗자리 피고 오래 누웠더니... 니콘 광고마냥... 청설모가 나타났다...
하트라고 만들어둔 걸 스페이드로 바꿔뒀더니 걸려든(?) 아이...
담엔 어디 가볼까나...
미니.
그래서 남이섬...
날씨가 저번주 만큼 좋았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나저나 저 좌상단 셀프 비넷팅은... -_-
배 타고 들어간 왼편의 장군폭포(?). 물이 흐르도록 표현하기 위해 ISO 최소, 조리개 최대로 조이고... 그러고 나면, 오에에에~ 하는 표정... ㅋ
그 뒤에 있는 인어 동상... 한 1/3 스케일 정도? 저 뒤로는 무한도전에서 나오던 번지점프대던가...
붓꽃이던가...
해가 밝으면 너무 컨트라스트가 강해진다...
중심에 있는 메타세콰이어 길... 이제 와서 보니 조리개 조이고 ISO 높여서 찍을 걸 그랬다 싶다... 그러면 저 위쪽이 빛들이 다르게 표현 됐을텐데... 싶다..
연못의 연꽃...
붉은 단풍 나무는 여름부터 붉다...
팬지...
다시 메타 세콰이어길... 저 3인용 자전거가 브레이크가 수동에 기어도 없어서 조금 힘들었다...
돗자리 피고 오래 누웠더니... 니콘 광고마냥... 청설모가 나타났다...
하트라고 만들어둔 걸 스페이드로 바꿔뒀더니 걸려든(?) 아이...
담엔 어디 가볼까나...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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