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irotesa.tistory.com/604 에서도 방문했던 리챠즈 카피켓 올 아메리칸 다이너...

투표를 마치고 동생을 데리고 재방문...

슈퍼 블렉퍼스트 부리토... 아침상을 그냥 토티야에 싸버린 것... 해시 포테이토와 살사 소스가 덤이고, 토티야 안에는 스크램블(치즈, 소시지, 햄)이 들어 있다. 그걸 그대로 펼치면...

소시지, 치즈 스크램블이 되는 거다... 대동소이한 메뉴 되겠다...

하여간... 브런치를 1시에 런치로 먹고나서 또 저녁 8시 넘어까지 그닥 배고프지 않은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_-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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