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고, 졸리지만, 해변으로 끌려간다... 저녁 노을에 갑자기 사진 찍고 싶으면서 졸음이 조금 깬다.


해변이라고 해도 항구쪽이라 모래사장 따위는 없다.




뭔가 약간 영화에서 나올 법한 사유지역과 경비(?)...


길 옆에는 여러 조형물들이 있고, 범선이나 잠수함들의 장식물도 있었지만... 이것만 남겨놓는다.


졸립다. -_-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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