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621 - Just a day in San Diego...
사진첩 2010. 6. 24. 09:57 |회의 장 천장에 달린 크리스탈 샹들리에. 자세히 보면 등불 부분이 촛불 모양이고, 그 밑에 촛농 받침같은 부분이 보인다...
그게 그럴것이... 회장이 위치한 이 US Grant 호텔이란 녀석. 올해로 100주년이란다. 14명의 미쿡대통령이 묵었다나... 왼쪽에서 두번째 깃발이 이 사진에선 영국이었는데, 계속 깃발이 바뀌고 있다. 대만, UN, 영국, 중남미 어딘가 등...
하여간, 회의 끝나고, 회원들끼리 친목의 시간으로 술집을 하나 빌려서 서로 얘기를 하던지 말던지 하는 행사가 있었다. (사실 매일 저녁 있다. -_-)
뭔가 홈파티 느낌으로 간단한 음식들 차려놓고 퍼먹고, 술은 바에서 시키고...
뒤에 보이는 캔은 710ml(1pint)짜리 하이네켄 왕캔. 일반적인 맥주캔이 355ml인 이유가 풀렸다. 1/2 파인트 였던거다.
하여간, 콘 케익, 롤, 바베큐 어쩌구, 코울슬로, 뭔가 파스타, 바나나 화이트 초콜릿 푸딩 이었다.
위스키 한잔...
새뮤얼 아담스. 사무엘 아담스 달랬더니, '샘 애덤즈?' 하여간, 독특한 맛의 보스턴 맥주.
호텔로 돌아와서, 로비...
하루가 끝나는 것...
미니.
그게 그럴것이... 회장이 위치한 이 US Grant 호텔이란 녀석. 올해로 100주년이란다. 14명의 미쿡대통령이 묵었다나... 왼쪽에서 두번째 깃발이 이 사진에선 영국이었는데, 계속 깃발이 바뀌고 있다. 대만, UN, 영국, 중남미 어딘가 등...
하여간, 회의 끝나고, 회원들끼리 친목의 시간으로 술집을 하나 빌려서 서로 얘기를 하던지 말던지 하는 행사가 있었다. (사실 매일 저녁 있다. -_-)
뭔가 홈파티 느낌으로 간단한 음식들 차려놓고 퍼먹고, 술은 바에서 시키고...
뒤에 보이는 캔은 710ml(1pint)짜리 하이네켄 왕캔. 일반적인 맥주캔이 355ml인 이유가 풀렸다. 1/2 파인트 였던거다.
하여간, 콘 케익, 롤, 바베큐 어쩌구, 코울슬로, 뭔가 파스타, 바나나 화이트 초콜릿 푸딩 이었다.
위스키 한잔...
새뮤얼 아담스. 사무엘 아담스 달랬더니, '샘 애덤즈?' 하여간, 독특한 맛의 보스턴 맥주.
호텔로 돌아와서, 로비...
하루가 끝나는 것...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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