튈르리 정원의 끝자락과 루브르 궁의 사이... 라지만, 이미 루브르궁... 에는 카루젤 개선문이 있다...



그리고... 어디선가 많이 봤던 장면이다... 루브르궁과 유리로된 피라미드...


루브르 궁의 회랑...



그앞의 루이 14세 동상...

밑에 있는 화장실에 다녀와서 루브르 박물관 인증샷... 전시물은 안 봤지만...


야간의 샷...


리슐리외 관(?)이라고 써진 것 같은 건물과 그 앞의 분수와 작은 피라미드...와 동행...

저 멀리서 발광하고 있는 에펠탑...



비가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해서 철수... 불이 켜진 카페가 되어 있는 회랑...


갸르 드 리옹역으로 비를 뚫고 메트로를 타고 이동해서는 그지같은 우산을 6유로나 주고 사서는 처음 피다가 살이 나가는 줄 알았음... -_-

그래서 이 날 저녁을... 비가 오니 1층의 호텔 식당에서 먹었던가 했는데... 송아지 고기 커틀릿 사이드 메뉴로 넓적한 파스타를 시켰는데, 정말로 삶아서만 나온 파스타에 ㅎㄷㄷ했었던 듯...

하악... -_-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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