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저러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익숙한 '가스토"(Gusto)란 패밀리 레스토랑... 스카이락이라는 익숙한 이름도 같이 써있고...

하여간... 여기저기 닫은 식당과 도시락 같은 먹을게 동이 나있는 편의점을 지나쳐 숙소로 돌아오다가, 열어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이 보여서 입장...

일본식 마와 참치뱃살 정식...


사이드 메뉴로 교자... 완전 냉동 만두 맛...; 오른쪽은 먹는 라유는 그대로 마파 두부 만들어 먹고 싶게 맛있었다...


런치 셋트로 햄버그와 소시지와 치킨 타츠타아게라는 닭튀김...


디저트로 레몬 타르트...


기대했던 만큼의 맛은 아니고... 가볼 필요는 없을 듯한 패밀리 레스토랑...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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