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유리마을 (오키나와 가라스 무라)... 오키나와에 유리 공예품이 유명하댄다...

하여간, 돌격...


비가 쏟아지기 시작... 가장 큰 매장 쪽 건물 장식... 유리로 타일같이 기둥이나 벽에 붙여두었다...


판매품중 잔들...


위층의 체험장이나 식당으로 가는 계단이 있는 부분의 천정과 창의 색유리 장식... 태풍땜에 2시에 문닫는다는 식당...;

유리 장식품 중...

그리고 거기서 산 소금 사이다...; 소금이 들어있고 달고 해서 느낌은 탄산 이온음료... 다른 음료수보다 두배는 비쌌...;



갑자기 바람이 거세지고 비가 난리가 되어서 일단 호텔로 퇴각...

돌아가는 길 중앙 분리대의 잡초...


나무위의 식당... 간다간다 결국 못 갔...; (영업을 하는지는 둘째치고...)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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