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2의 영입...
낙서장 2011. 9. 16. 23:54 |ST-E2 Canon Speedlite Transmitter...
플래쉬도 아닌 것이 플래쉬 핫슈에 꼽힌다...
그러고서는 저쪽에 있는 플래쉬에게 말한다... 터지라고...
이걸 가지고 제일 찍어보고 싶었던 게 이 초 역광... 허리춤에서 뒤에서 빛을 빡 비추고 있다.
이래 찍어보니... 앞쪽에 작은 플래쉬라도 하나 사서 보조광으로 찍고 싶은 지름 마인드가 뭉글뭉글... 270EX II라도 살까... 사는 김에 두개 살까...
ST-E2의 최대 약점은 슬레이브 그룹을 두개로만 구분할 수 있는 것... 580EX II로 마스터 유닛을 만들 경우는 C 그룹도 터지게 만들수 있다.
270EX II의 약점은 무조건 A 그룹이 되는 것... 320EX는 그룹 셋팅이 되지만 초큼 더 비싸고, 동영상용 LED가 붙어 있고, 보통은 GN 24로 동작한다는 것... 차라리 430EX II를 살...
하여간, 좀더 공부를 하여 인물 사진 찍을 때 도움이 되도록 수련을...
미니.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Geneva Sound Model XS vs Jawbone Jambox vs Bose Soundlink Wireless Mobile Speaker (2) | 2012.02.13 |
---|---|
270EX II의 추가 영입... (0) | 2011.09.20 |
오키나와 여행 중 중독된 것... (0) | 2011.08.12 |
유재하의 앨범 얘기... (0) | 2011.07.10 |
English Premier League 순위 결정법... (0) | 2011.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