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아웃렛 대신에 용산 건담 베이스로 출격... 와이프는 코트 대신에 3개의 건프라를 구입하고... 나는 뉴 건담... 그리고 곁다리로 콜렉팅 피겨 구입...

다른 복장이 나왔으면 했는데, 플러그 슈트 아스카... 일단 또 조명 네트웍 구성해서...


이건 그냥 형광등 불빛으로...


후응... 다른 옷이 좋았어... 그리고, 너무 길쭉 늘씬해서 맘에 좀 안들...

미사토도 피겨 내 줘...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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