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찍어왔지만... 어제의 아스카 찍은 이후 다시 피겨들을 찍어봐야 겠다 싶어서... ㅋ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세이바'...



그리고, 철도 무스메였던 걸로 기억하는 철도 관련 피겨 시리즈...



작으면서 전면 발광이 필요하다보니 결국은 망원으로 댕겨야 하고, 그러다 보니 심도가 극히 좁아지는 장단점이...

헥헥... 차라리 사람을 찍어...

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