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ひで - (오모이데)추억 - 심야식당 오프닝
내키면 2012. 3. 14. 11:47 |思ひで
歌詞 鈴木常吉
曲 アイルランド民謡
*君が吐いた白い息が
今ゆっくり風に乗って
空に浮かぶ雲の中に
少しずつ消えてゆく
遠く高い空の中で
手を伸ばす白い雲
君が吐いた息を吸って
ぽっかりと浮かんでる
** ずっと昔のことのようだね
川面の上を雲が流れる
照り返す日差しを避けて
軒下に眠る犬
思い出もあの 空の中に
少しづつ消えてゆく
この空の向こう側には
もうひとつの青い空
誰もいない空の中に
ぽっかりと浮かぶ雲
(repeat **, *)
少しずつ消えてゆく
......
추억
*그대가 내뱉은 하얀 입김이
지금 천천히 바람을 타고
하늘에 떠 있는 구름 속으로
조금씩 사라져가오
멀고 높은 하늘로
손을 뻗치는 하얀 구름
당신이 뱉은 한숨을 빨아들여
둥실 떠가는 구려
** 무척 옛 일인 것 같구려
강물위로 구름이 흘러가오
반사되는 햇볕을 피해서
처마 밑에 잠든 강아지
추억도 저 하늘 속으로
조금씩 사라져가오
이 하늘 저편에는
또 다른 파란 하늘
누구도 없는 하늘에
둥실 떠있는 구름
(repeat **, *)
조금씩 사라져가오
......
심야식당 오프닝 노래... 원곡이 아일랜드 민요 였구나...
처제 화장하는 미용실서 아이폰으로 이런거나 하고 있네...;
패드라도 갖고 오는 건디...
미니.
歌詞 鈴木常吉
曲 アイルランド民謡
*君が吐いた白い息が
今ゆっくり風に乗って
空に浮かぶ雲の中に
少しずつ消えてゆく
遠く高い空の中で
手を伸ばす白い雲
君が吐いた息を吸って
ぽっかりと浮かんでる
** ずっと昔のことのようだね
川面の上を雲が流れる
照り返す日差しを避けて
軒下に眠る犬
思い出もあの 空の中に
少しづつ消えてゆく
この空の向こう側には
もうひとつの青い空
誰もいない空の中に
ぽっかりと浮かぶ雲
(repeat **, *)
少しずつ消えてゆく
......
추억
*그대가 내뱉은 하얀 입김이
지금 천천히 바람을 타고
하늘에 떠 있는 구름 속으로
조금씩 사라져가오
멀고 높은 하늘로
손을 뻗치는 하얀 구름
당신이 뱉은 한숨을 빨아들여
둥실 떠가는 구려
** 무척 옛 일인 것 같구려
강물위로 구름이 흘러가오
반사되는 햇볕을 피해서
처마 밑에 잠든 강아지
추억도 저 하늘 속으로
조금씩 사라져가오
이 하늘 저편에는
또 다른 파란 하늘
누구도 없는 하늘에
둥실 떠있는 구름
(repeat **, *)
조금씩 사라져가오
......
심야식당 오프닝 노래... 원곡이 아일랜드 민요 였구나...
처제 화장하는 미용실서 아이폰으로 이런거나 하고 있네...;
패드라도 갖고 오는 건디...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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