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동 한양아파트 건너편 호텔 프린세스 1층의 파티스리... 빵집... 본 누벨...(아님 말고...)

하여간, 피자집서 1차를 마치고, 디저트를 먹자고 해서 압구정동으로 건너와서 돌다가 들어간 집.

브라우니라든가... 호두가 끼워진 뭔가가 달콤했고...


탄자니아 였던가 조각(?) 케잌이 코코아 분말을 가득 쓴 진한 맛이 난다...




하지만... 음... 리치몬드가 생각나는데...

그 밖에 오렌지 파운드 케잌이 호평...

오랜만에 도보로 걸어다니면서 카메라들고 다녔네... 아 피곤타...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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