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4~5블럭 떨어진 곳에 있는 마늘통닭집...

몇번을 갔었지만, 내내 카메라가 없다가 가지고 가서 찍었다...

마늘이 절여서 익혀서인지 저렇게 올려져있어서 맵지 않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


그날 따라 닭이 염지가 안됐는지 걍 닭맛만 나서 아쉬웠다...


4명이서 두마리 먹고서 다른 걸 먹겠다고, 오뎅탕;에 계란말이...


안에 치즈가 들고 위에는 가츠오부시...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지만, 위치적으로 보기엔 좀 비싼 느낌일지도...

미니.

PS: 결국 다음날 아침에 체중 재보니 +3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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