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331 - ToTo La bebe Hamburger... @오키나와
사진첩 2013. 4. 5. 00:04 |토토라 베베 햄버거... 뭐 알고 찾아간 식당은 아니고... 그냥 국도를 지나다가 발견해서 그냥 들어갔다...
뭐 이런 메뉴가 있는데, 830엔짜리 '엄청난 아보카도 치즈 버거'와 710엔 짜리 '특제 테리야키 버거'를 감자튀김과 콜라랑 시켰다. 이걸로 2천엔 오버... -_-
그러나... 이 햄버거님의 두께... 일단 빵도 겉은 살짝 구워지고 안은 부드럽고, 고기도 맛있었지만, 이 아보카도 버거에서는 와사비와 아보카도의 맛에 지워져서 나중에 트림이 나올때, 아 맛있는 고기였구나싶은 냄새가 났다... 그냥 스페셜이나 BLT 버거로 할 걸...
옆의 감자튀김은 소금과 후추가 상당히 뿌려져 있어서 맛있으면서도 좀 후추 매운 맛이 강하다...
저쪽이 특제 테리야키버거...
이렇게 종이에 싸서 입을 벌려가며 먹던가 포크와 나이프로 썰어먹던지의 선택지를 준다...
사실은 449번 국도로 자동차 도로로 가던 중 저 입간판에 쓰여있는 오키나와 버거에 사랑을 담아라는 건물 뒤의 문구가 보여서 급히 차를 돌려서 들어갔다... 근데, 꽤 상당히 좋은 집이었다...
이 길 자체는 국도와 평행한 동네길... 하여간 이게 가게 전경... 무려 11~18시만 영업, 수목 휴일... -_-a
비속을 뚫고 달리거나, 많이 돌아다니거나, 배도 부르거나... 와이프는 조수석에서 잠이 들고... 나하로 달린다...
미니.
뭐 이런 메뉴가 있는데, 830엔짜리 '엄청난 아보카도 치즈 버거'와 710엔 짜리 '특제 테리야키 버거'를 감자튀김과 콜라랑 시켰다. 이걸로 2천엔 오버... -_-
그러나... 이 햄버거님의 두께... 일단 빵도 겉은 살짝 구워지고 안은 부드럽고, 고기도 맛있었지만, 이 아보카도 버거에서는 와사비와 아보카도의 맛에 지워져서 나중에 트림이 나올때, 아 맛있는 고기였구나싶은 냄새가 났다... 그냥 스페셜이나 BLT 버거로 할 걸...
옆의 감자튀김은 소금과 후추가 상당히 뿌려져 있어서 맛있으면서도 좀 후추 매운 맛이 강하다...
저쪽이 특제 테리야키버거...
이렇게 종이에 싸서 입을 벌려가며 먹던가 포크와 나이프로 썰어먹던지의 선택지를 준다...
사실은 449번 국도로 자동차 도로로 가던 중 저 입간판에 쓰여있는 오키나와 버거에 사랑을 담아라는 건물 뒤의 문구가 보여서 급히 차를 돌려서 들어갔다... 근데, 꽤 상당히 좋은 집이었다...
이 길 자체는 국도와 평행한 동네길... 하여간 이게 가게 전경... 무려 11~18시만 영업, 수목 휴일... -_-a
비속을 뚫고 달리거나, 많이 돌아다니거나, 배도 부르거나... 와이프는 조수석에서 잠이 들고... 나하로 달린다...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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