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331 - 海洋博公園 (카이요우하쿠코우엔)
사진첩 2013. 4. 4. 23:37 |하여간, 그 전시장을 나와서 가다보면, 돌고래 쇼 하는 극장도 나오지만 패스... 매너티, 듀공, 거북이 수조도 나와서 들렀지만 사진은 패스...
해양박람회 공원이라는 말에 걸맞게 나머지 부분은 공원과 같은 느낌으로 날씨 좋은 날에 도시락 싸와서 먹어도 좋을 듯... 수족관에 가지 않는다면 입장료는 무료... 하지만, 해외에서 온 관광객이 무슨... -_-
하여간.. 길 옆의 시사로 추정되는 무언가...
비가 오는 바람에 장비를 최소화 하다보니 망원이 없어서... 보라색 연꽃...
해안가쪽에는 이런 망그로브 옆으로 산책로...
그러다 우연치 않게 해변으로 내려가는 계단을 발견해서 내려가 봤다...
무슨 드림센터던가 타워던가 꽃 전시장 비슷한 곳이 있는데 걷기에 다리가 아파서 패스... 1일 200엔, 한번타는데 100엔 내는 셔틀 버스가 있지만 패스... 하지만, 이렇게 야외에 에스컬레이터가 있어서 다행...
그위에는 제대로된 시사가... 근데, 이 시사 자체는 액막이 해태라고 해야할지, 중국쪽의 풍습이 좀 바뀌어서 온 듯하다... 꼭 이렇게 입 닫은 놈과
입 벌린 놈이 셋트로 있는 거다...
이 두 시사가 있는 곳은 메인 입구로 들어와서 장내 안내소를 좀 더 지나가면 있는데, 입구쪽에서 수족관 반대 쪽에 오키나와 향토촌이란 곳이 있어서 그리로 발길을 돌려본다...
미니.
해양박람회 공원이라는 말에 걸맞게 나머지 부분은 공원과 같은 느낌으로 날씨 좋은 날에 도시락 싸와서 먹어도 좋을 듯... 수족관에 가지 않는다면 입장료는 무료... 하지만, 해외에서 온 관광객이 무슨... -_-
하여간.. 길 옆의 시사로 추정되는 무언가...
비가 오는 바람에 장비를 최소화 하다보니 망원이 없어서... 보라색 연꽃...
해안가쪽에는 이런 망그로브 옆으로 산책로...
그러다 우연치 않게 해변으로 내려가는 계단을 발견해서 내려가 봤다...
무슨 드림센터던가 타워던가 꽃 전시장 비슷한 곳이 있는데 걷기에 다리가 아파서 패스... 1일 200엔, 한번타는데 100엔 내는 셔틀 버스가 있지만 패스... 하지만, 이렇게 야외에 에스컬레이터가 있어서 다행...
그위에는 제대로된 시사가... 근데, 이 시사 자체는 액막이 해태라고 해야할지, 중국쪽의 풍습이 좀 바뀌어서 온 듯하다... 꼭 이렇게 입 닫은 놈과
입 벌린 놈이 셋트로 있는 거다...
이 두 시사가 있는 곳은 메인 입구로 들어와서 장내 안내소를 좀 더 지나가면 있는데, 입구쪽에서 수족관 반대 쪽에 오키나와 향토촌이란 곳이 있어서 그리로 발길을 돌려본다...
미니.
'사진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331 - ToTo La bebe Hamburger... @오키나와 (0) | 2013.04.05 |
---|---|
130331 - 沖縄郷土村 (오키나와향토촌) (0) | 2013.04.04 |
130331 - 美ら海水族館 (츄라우미 수족관) (0) | 2013.04.04 |
130330 - 螢螢(진진) @ 名護 (0) | 2013.04.03 |
130330 - 残波岬 잔파미사키(잔파곶) (0) | 2013.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