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이직을 하기 전에 여행을 다녀오셔야 겠다고 하시고, 본인은 피곤하니 좀 쉬고싶다고하였고...


그러면 패키지 여행 버스 안에서 쉬면 된다!는 것과 함께 터키 전국투어 패키지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다... -_-a


여행날이 되어서 터키로 날아가서는 첫날은 그랜드 바자를 보고 숙소로 가는 일정...


그랜드 바자...







다음날은 보스포러스 해협 유람선... 출발한 위치 근처에 보이는 사원... (구글맵으로 찾아봐도 주요해보이는 뭔가는 아니었다...)




유람선 위에서 바라본 돌마바흐체 궁전... 오스만 투르크 제국 말미의 유학파 술탄님께서 우리 아직 죽지 않았어!란 느낌으로 힘줘서 만든 궁전이었다고 하는데... 결국 빚으로 짓고 망한 다음에 근대화 시기에 터키 건국의 아버지격인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가 말년에 있다가 죽은 궁전이라고 한다.




유람선이 돌마바흐체 궁전 옆에 내려주고서 내부... (화장실 앞)




해협쪽의 배들어오는 입구... 앞에서 사진 찍고있는 처자들... (우리 패키지 일행인가 가물가물하다...)




화려한 외부...




바로 이스탄불에서 짐싸서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며, 보스포러스 해협을 건너는 다리 위에서 뭔가 사원...




다음 목적지는 사프란 볼루... 이름 그대로 사프란이 유명한 지역에서 예전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는 관광지... (라기 보단 각종 물품을 팔고 있는 관광지...)






이러고, 수도인 앙카라로 가면서 둘째날 일정 종료...


미니...


PS: 사진 정리해둔건 수백장인데... 각 위치마다 몇장씩의 사진이 있는데... 오늘 오후에 미국 출장 나가기전에 더 추려서 전체 60장 정도로 그냥 마구 업로드 중...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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