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탈리아에서 파묵칼레로 이동... 각종 옵션은 씹어먹고 있는 관계로 + 좀 메마른 관계 + 시즌이 아닌 관계로... 그냥 하얀 돌만 찍었...


물이 파란 건 석회질이 섞여서...?



그 위의 히에로 폴리스의 대극장... 



대극장에서 바로 입구로 나가는 길... 



다음날... 올리브유로 유명한 쉬린제 마을이라는데, 약간의 달달한 과일 와인을 팔고 있고... 적당히 싼 올리브유 비누를 대량으로 구입했다... 거의 뭔가 패키지여행 중 쇼핑 당하는 느낌의... -_-a


하여간 거기 야외레스토랑의 풍경... 



에페소스(성경에 나오는 에베소) 유적... 아마 이거 찍은 위치가 공중 화장실 유적 자리였던 거 같은데... -_-a



그 사이에 있는 하드리아누스 신전... 안쪽의 팔벌리고 계신 분이 메두사... (눈 깔아~)



도서관(왼편)과 시장 입구(오른편)... 찍은 위치의 뒷쪽이 홍등가... 



에페소스의 대극장... 히에로폴리스보다 더 컸다... 



그리고 이동해서 아이발륵...의 앞바다... 에게해라나 뭐라나... 휴양도시... 



트로이...의 목마... 요 앞에서 코스프레 하고서 사진찍는 곳이 있다... 그보다... 유적지가 너무 볼게 없다... -_-a 



이게 그나마 남아있는 유적 중에 볼만한(사진 찍을 만한) 극장... 아... 소극장...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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